
손태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손태영이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5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요즘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손태영의 고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태영은 지인들과 만나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겼다.
대화를 나누던 중 한 지인은 손태영에게 "한국 돌아갈 생각 있냐. 애들 다 키우면 갈 거냐"고 물었다.
이에 손태영은 "왔다갔다 할 것 같다. 여기(미국)도 이제 좋다. 내 집이 되어버렸다"면서도 "일 생각하면 한국에 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 캡처.
지인들은 손태영을 향해 "여기만 있기에는 아깝다"며 "미국에 있으면 한국이 그립고, 한국에 있으면 미국이 그립다"고 공감했다.
또 다른 지인은 "심각하게 남편과 한국 돌아갈까, 얘기 했었다"며 "애가 '엄마 한국 가고 싶으면 가'라고 말하더라. 나중에 제가 서운했다고 하니까 '자기 이제 혼자 살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가'라는 뜻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손태영은 2019년부터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