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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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연예인에게 대시 받아봤다"…비공개 계정 DM 고백 (옥문아)

기사입력 2026.05.21 22:07

조혜진 기자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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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옥문아' 비비가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개그맨 양상국과 가수 비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비비는 결혼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아기를 낳고 싶어서 결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준비됐을 때 하면 못하는 것 같더라. 일단 해야 하는 것 같다"고 화끈한 결혼관을 밝혔다.

이상형을 묻자 비비는 "저는 음침한 걸 좋아한다. 햇살같은 남자보다 너드남 재질이 좋다"고 답했다. 이어 "주변에서 대시가 많이 들어올 것 같다"고 묻자 그는 "생각보다 대시가 안 들어온다"고 말했다.



또 비비는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동생이랑 워터파크를 갔었다. 어떤 남자들이 와서 추파를 던졌는데, 제가 동생을 가리키면서 딸이라고 했는데 믿고 순순히 가더라. 너무 슬펐다"고 해 주위를 웃게 했다.

"DM(다이렉트 메시지)도 안 오냐"는 물음에 비비는 "한 번 대시가 있었다. 연예인이었다"고 말해 녹화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공인 표시가 없는 비공개 계정으로 대시했다는 말에 양상국은 "거짓 계정일 수도 있지 않냐"고 했다. 비비는 "실제로 봤다. 이것 때문에 본 건 아니고 다른 곳에서 보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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