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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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스팀 버전 정식 출시…신규 클래스 '룬파이터' 적용

기사입력 2026.04.07 15:09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위메이드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스팀에 출시했다.

7일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 글로벌 버전을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스팀 버전에서는 일부 블록체인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

지난해 10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선을 보인 '레전드 오브 이미르'. 이 게임은 20만 명에 육박하는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한 바 있다.

스팀 출시와 함께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도 글로벌 서비스에 적용됐다. '룬 파이터'는 건틀릿·각반을 활용한 펀치·킥으로 적에게 피해를 주는 근접전을 펼친다. 대표 스킬 '결계'는 범위 내 아군 능력을 강화하고 적군 전투 효율을 낮추는 기술로, 대규모 전장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이번 스팀 입점을 통해 글로벌 PC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한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 속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기 전 세계에서 운명과 질서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전사들의 서사를 다룬 MMORPG로,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과 전투 연출이 특징이다.

사진 = 위메이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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