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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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현량하 량하, 20억 수입 벌었는데…"父 돌연 사망, 돈 행방 몰라" (병진이형)

기사입력 2026.04.06 19:32 / 기사수정 2026.04.06 19:32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병진이형'
사진= 유튜브 '병진이형'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그룹 량현량하의 김량하가 수입 행방에 대해 털어놓았다.

6일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에는 '[나고맙] 량현량하로 번 20억 다 날렸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대한은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끌었던 쌍둥이 형제 그룹 량현량하의 동생 김량하와 마주해 근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병진이형'
사진= 유튜브 '병진이형'


JYP의 1호 가수이자 '학교에 안 갔어'라는 노래로 큰 히트를 친 량현량하. 김량하는 "량현이랑은 '각자 삶에 도전해 보자'고 해서 저는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 밀키트도 냈다"고 근황을 알렸다.

가수 활동을 아예 접은 것은 아니라고. 김량하는 "안 그래도 올해부터 좀 신곡도 받고 하려고 있다 그 타이밍에 형이 초대해 주셨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병진이형'
사진= 유튜브 '병진이형'


이어 김량하는 '량현량하'로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지대한은 "박진영이 너를 캐스팅해서 지금의 JYP가 된 거 아니냐. 지분이 좀 있겠냐"고 질문을 건넸다.


김량하는 "미성년자였고, 어릴 때 아버지가 같이 와서 아버지랑 이야기하고 저희는 춤을 춘 것밖에 없다. 저희는 계약 5년 딱 채우고 정리를 한 케이스다"고 설명했다.

"박진영이 량현량하를 버렸다"는 루머에 대해 김량하는 "저희는 그런 이야기에도 별로 신경을 안 쓴다. 항상 진영이 형한테 감사함을 느낀다"고 해명했다.


사진= 유튜브 '병진이형'
사진= 유튜브 '병진이형'


이어 지대한은 '량현량하' 활동 후 정산금의 행방에 대해 물었다. 김량하는 "진영이 형이 계약을 5대5로 해 주셔서 진영이 형이 번 만큼 저희도 똑같이 벌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량하는 "우리가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입금은 량현이 이름, 제 이름으로 5대5씩 나누고, 그걸 그대로 아빠가 현금으로 뽑았다. 뽑아서 아빠가 보관을 해 두셨는데, 저희가 군대를 간 사이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신 거다. 그래서 행방을 모른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병진이형'
사진= 유튜브 '병진이형'


김량하는 "부산 사람 무서우니까 말도 못 꺼내고, '알아서 해 주겠거니' 하다가 돌아가셨다. 그래도 제가 어떻게 활동했고 어떻게 벌었는지는 전국민이 아시니까 그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사진= 유튜브 '병진이형'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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