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15:29
연예

마크, NCT 탈퇴 후 첫 심경…버블 종료 직전 "많이 놀랐죠? 얼른 또 올게요, 미안하고 고마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6 11:47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NCT 출신 마크가 탈퇴 이후 처음으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6일 마크는 유료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안녕 내가 먼저 말로 직접 전하고 싶었지만 그냥 내 혼자만의 감정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어서… 많이 놀랐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말이 너무 정신없고 힘들었을텐데 벌써 또 월요일이네요. 힘내야하는데 흑… 얼른 또 올게요 ㅠ 미안하고 고마워요. 월요일 같이 홧팅 해봐요"라며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이날 Lysn(리슨) 측은 공지를 통해 마크의 버블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렸다. NCT 10인권 및 마크 개인권 신규 결제는 이날 오전 10시부로 중단됐으며, 버블 서비스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를 끝으로 종료된다.

마크의 탈퇴 소식은 지난 3일 전해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와 오는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히며, NCT 127, NCT DREAM(드림) 등 모든 NCT 활동 종료를 공식화했다.

이후 마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편지를 남겼다. 그는 "2016년 4월 9일 NCT로 데뷔해 2026년 4월이 되어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 "긴 시간 동안 저를 하루도 빠짐 없이 행복하게 해준 시즈니에게 저의 새로운 결정과 챕터에 대해 직접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10년 동안 세상을 최고로 보고 경험하면서, 내가 꿀 수 있는 최고의 꿈이 무엇일지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며 "10년의 계약을 마치는 시기인 만큼, 꿈의 정확한 완성된 모습이 어떨지 궁금해졌고 제대로 몰두해 다이빙을 하고 싶어졌다"고 설명했다.

마크는 멤버들의 응원에 감사함을 전하며 "어떠한 음악을 하든 항상 저의 시작을 잊지 않는 마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SM과 NCT 멤버들, 시즈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평생 가지고 살아갈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게 될 때 좋은 모습의 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