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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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일용직' 접은 임주환, 마침내 본업 복귀…박성훈과 어깨 나란히

기사입력 2026.04.06 09:45 / 기사수정 2026.04.06 09:45

임주환 / 엑스포츠뉴스 DB
임주환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임주환이 오는 5월 연극 무대로 돌아오며 본업 활동에 나선다.

배우 임주환은 연극 '렁스(Lungs)' 출연을 확정 짓고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렁스'는 영국의 유명 극작가 던컨 맥밀란(Duncan Macmillan)의 대표작으로, 동시대의 첨예한 이슈를 지극히 개인적인 서사로 치환해낸 수작이다.

국내에서도 2020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에 가까운 기록을 세웠으며, 이번 공연은 연극열전 20주년 기념 '관객s CHOICE' 투표를 통해 돌아오는 세 번째 무대로 의미가 깊다.

상대에 대한 이해와 위로에 서툴러 긴 시간을 돌아온 후에야 진심을 깨닫는 '남자' 역에는 배우 임주환을 비롯해 박성훈, 김경남이 함께한다. '여자' 역에는 정운선, 전소민, 신윤지가 이름을 올렸다.



앞서 임주환은 지난해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는 2024년과 2025년 각 연극 '킬롤로지', '프라이드'로 무대에 올랐던 바. 다만 국내 드라마는 지난 2023년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가 마지막이었다.


목격담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자, 소속사 측은 실제로 근무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는 해당 일을 그만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임주환이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까지 전해지며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근황 역시 화제가 됐다.


임주환 복귀작 연극 '렁스'는 오는 5월 23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개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주)연극열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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