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진태현이 딸의 경사를 알렸다.
6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에서 마라토너 양딸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희를 엄마 아빠라고 불러주는 우리 지혜가 서울동아마라톤에 이어 군산새만금마라톤에서도 3등 포디엄에 올라 3주 만에 더블 포디엄을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멋진 언니들에게 밀려 3등을 차지했지만, 3주 만에 몸 회복도 못하고 실전 경험 쌓으려고 출전해 엘리트 마라톤 선수로서 10회 출전이라는 경사도 이뤘다"며 뿌듯해했다.
그러면서 "대회 5일 전 자전거 사고로 턱도 다섯 바늘 꿰매고 엄빠 몰래 감기까지 걸렸는데 출전을 포기 않고 강행해서 이룬 성적이라 안쓰럽고, 이젠 모든 게 핑계라는 것을 배웠다는 게 정말 대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진태현은 최근 경기도청 소속 마라토너 한지혜 양을 가족으로 맞이했다.
사진=진태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