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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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나', 신규 스토리 '사막 왕국의 유적' 업데이트…'환경 변수'·'퍼스트 동기화' 도입

기사입력 2026.02.25 21: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카제나'가 시즌2 스토리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25일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에 스토리 기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시즌2 두 번째 스토리 '사막 왕국의 유적'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2장에서는 신규 전투원 '티페라'의 비밀과 블랙 마켓을 운영하는 펭의 또 다른 이야기가 공개되며, 시즌2 카오스 '타오르는 생명'에 관한 새로운 정보도 밝혀진다.

시즌2 스토리의 핵심 등장인물인 '티페라'와 '티아나'는 각각 신규 전투원, 파트너로 업데이트됐다. 티페라는 질서 속성의 컨트롤러 클래스로,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는 '창조 카드'를 생성하고 이를 활용해 아군을 지원하는 데 특화된 전투원이다. 티아나는 담당 전투원의 방어력을 증가시키고, 담당 전투원이 '소멸' 효과가 있는 카드를 생성하면 아군의 피해량을 증가시킨다.

2장 오픈과 함께 시즌2 '대균열' 콘텐츠도 시작된다. 대균열은 이용자들이 보스에게 입힌 데미지의 총합을 겨루는 랭킹전 콘텐츠로, 최고 기록과 랭킹 등급에 따라 각종 게임 내 재화·한정판 꾸미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신규 시스템 '환경 변수'·'퍼스트 동기화'도 추가됐다. '환경 변수'는 은하계 재해 시즌마다 고유한 카오스 탐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스킬 트리를 순차적으로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즌 전용 강화 요소를 더 강화하거나 편의성을 향상할 수 있다.

'퍼스트 동기화'는 이용자의 '함장 레벨'에 따라 지정한 전투원의 성장 단계를 보정해 주는 시스템으로, 이를 활용하면 육성이 완료되지 않은 전투원도 빠르게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신규 스토리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스파이츠의 그림자' 이벤트를 통해 티페라와 함께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크리스탈, '프리즘 렌즈', 특별 스티커를 획득할 수 있으며, 티페라의 활용법을 체험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가상 전술 시뮬레이션'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일 게임에 출석하거나 전투 콘텐츠를 플레이해' 구출 앵커' 등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은하계 재해 전용 보상 상점에는 모든 전투원의 에고 발현(한계 돌파) 재료인 '오메가 코드'가 추가된다.

김주형 스마일게이트 사업실장은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스토리와 전투원 외에도 은하계 재해 각 시즌이 가진 유니크한 재미 요소를 더 강화해 줄 신규 시스템이 도입되는 만큼 재미있게 플레이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지난번 로드맵을 통해 공개한 업데이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제나'에 관한 상세 정보는 'X'(구 트위터), 유튜브 공식 커뮤니티, 스토브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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