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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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킴, 국화와 끝→용담으로 노선 변경…"내가 뭐에 씌였었나" (나솔사계)[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20 06:50

장주원 기자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국화를 향한 직진에 실패한 미스터 킴이 용담으로 노선을 틀었다.

1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킴이 국화에게 정리당한 후, 용담에게 직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시점, 국화가 정리당한 미스터 킴이 용담을 향한 직진을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킴은 국화와 끝이 난 후, 실연의 아픔을 국화의 두 남자인 26기 경수, 22기 영수를 향한 저주로 난사하며 흑화한 모습을 보였다. 

혼돈의 카오스 속, 여성들의 숙소에서도 최종 선택을 앞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26기 경수와 가치관 차이를 보이며 결국 탐색을 종료한 용담은 "더블 데이트를 하기도 싫고, 비어 있는 미스터 킴 님을 알아보고 싶다"고 선언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그렇게 성사된 미스터 킴과 용담의 즉석 데이트. 용담은 여성 숙소에 방문한 미스터 킴을 향해 "내가 아까 인터뷰에서 '데이트를 번복해도 되냐' 하지 않았냐. 그게 미스터 킴 님이었다"고 솔직한 고백을 건넸다.


이어 다른 여성 출연자들이 미스터 킴을 '인기남'이었다고 치켜세우자, 미스터 킴은 "제가 경솔했다. 뭐에 씌였었는지, 제 머리의 마구니가 빠진 것 같다"라고 바로 옆에 있던 국화를 저격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그렇게 용담과 산책 데이트를 나선 미스터 킴. 미스터 킴은 "이제야 현실이 제대로 보인다. 내가 잠깐 환각 상태에 있었던 것 같다"고 용담에게 어필에 나섰다.

용담 역시 "1일 차부터 직진을 하는 모습이 멋있었다. 다른 분들도 미스터 킴을 두드렸는데 흔들리는 모습이 없었다"며 한 여자에게 직진했던 미스터 킴의 모습을 칭찬했고, 미스터 킴은 "처음에 국화 님을 택했지만 말끔히 정리됐다. 다음 사람을 정하면 그 사람만 보려고 가려고 한다"며 용담을 향한 직진을 예고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킴은 "표현은 그렇지만, 둘 다 막다른 길에서 되돌아와서 마주친 거 아니냐. 이것도 잘된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이야기 많이 하면 된다"며 용담과의 뒤늦은 인연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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