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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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댁' 강수정, '깜짝' 기쁜 소식 전했다…"잘해서 신통방통"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26 11:51 / 기사수정 2026.01.26 11:51

강수정
강수정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보내고 있는 여유로운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26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홍콩 오신 친정부모님에게 제민이가 축구시합에 이기고 골 넣는 모습까지 보여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수정은 친정부모님, 남편과 함께 아들의 축구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이다. 네 명이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장면은 화기애애한 가족 분위기를 한껏 전했다. 특히 강수정의 아들 제민 군은 축구 유니폼을 입고 필드 위에서 활약한 뒤, 부모님 앞에서 골을 넣어 더욱 뜻깊은 순간을 만들었다.

강수정은 “친정부모님, 나 그리고 남편까지 넷이 축구장에 따라가서 아들이 부담돼 못할 줄 알았는데 잘해서 신통방통”이라며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BFA 팀 모두도 이날 정말 다 잘해서 어찌나 자랑스럽던지. 애증의 축구”라고 덧붙이며 팀과 가족 모두를 응원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경기 후 홍콩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현지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속에서 강수정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감사함을 표현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팬들은 “정말 보기 좋은 가족사진!”, “아드님 골 축하해요”, “홍콩에서도 행복 가득하네요” 등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쏟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에 입사 후 2006년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이후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2014년 아들을 얻었다. 


사진 = 강수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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