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리쌍 출신 길(본명 길성준)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길은 개인 계정을 통해 "하음(아들)이 첫 대회 무사 완료"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길의 아들이 스키 대회에 출전한 모습이 담겼다. 실수 없이 안정적이고 매끄럽게 슬로프를 내려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의젓한 아들의 모습에 길은 "긴장 하나도 안 하고 씩씩하게 타는 모습에 엄마, 아빠는 감동+심쿵"이라며 어린이 스키 학교 선생님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해시태그를 통해 "하음이 첫 대회", "우리 애 천재 아님 주의"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7세인 길은 1998년 데뷔해 그룹 엑스틴, 허니패밀리, 리쌍 멤버로 활동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도 고정 멤버로 활약했으나, 2014년 음주운전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2017년 다시 한 차례 음주운전을 저지르며 방송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길은 2018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길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