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7 09:44 / 기사수정 2018.06.27 09: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나의 수학사춘기'의 수포자(수학포기자)들이 본격적인 수학 도전에 나섰다.
지난 26일 첫 방송한 '나의 수학사춘기'에서는 박지윤, 이천수, 몬스타엑스 민혁, 모모랜드 데이지, 더보이즈 선우의 수학 실력과 수학을 공부하려는 사연, 그리고 차길영 강사와의 첫 수업이 그려져 이목을 사로잡았다.
1회의 특별 선생님으로 아역배우 갈소원이 깜짝 등장해 5인 수포자 출연자들의 수학 나이를 테스트 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생 수학 문제를 학년별로 한 단계씩 풀어나가며 실력을 검증한 것. 출연진은 문제가 공개되기도 전부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문제 풀이에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까지의 수학 나이를 진단받고 진정한 수포자임을 증명했다.
출연진은 각자 저마다의 이유로 수학을 포기하게 된 이유와 다시 한 번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한 사연을 공개해 공감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수학 대신 다른 과목에 집중했던 과거를 밝히고, 민혁과 데이지는 중학생 때부터 수학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이천수는 자녀의 질문에 대답해주기 위해, 수능을 앞둔 선우는 수학 문제를 찍지 않고 풀고 싶은 의지를 밝혔다. 특히 박지윤은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업무 상의 이유와 자녀의 교육 문제 등 평소에 수학이 필요한 여러 순간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차길영 수학 강사와의 본격적인 첫 수업이 진행되자 놀라움의 탄성이 연이어 터져나왔다. 전원 초등학생 수학 수준의 출연진도 한 번 배우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놀라운 곱셈 계산법이 공개됐기 때문. 두 자릿수의 복잡한 곱셈을 단 3초만에 풀 수 있는 획기적인 계산법에 출연진 모두 "신세계를 알게 됐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쉽고 간단하게 수학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연이어 공개되며 앞으로 출연진이 선보일 성장에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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