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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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옹성우 "옥천 옹씨, 전국에 800명 있는 희귀성"

기사입력 2018.06.05 15:17 / 기사수정 2018.06.05 17:01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워너원 옹성우가 성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5일 방송된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는 워너원 박지훈, 이대휘, 옹성우, 라이관린, 배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옹성우는 "옥천 옹씨다. 제가 알기로 전국에 800명 정도만 있는 희귀성"이라고 밝혔다.

또 "옹씨 중에 가장 유명하냐"는 최일구 DJ의 질문에 "검색을 해봤는데 축구선수 중 옹동균씨가 계셨다"고 답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tbs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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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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