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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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화보] 강소라→트와이스까지…한파도 물리친 레드카펫룩

기사입력 2018.01.11 17:31 / 기사수정 2018.01.11 17:38

장연제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한파도 아름다운 드레스 패션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 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반 부문이 열렸다. 이날 음반 부문 시상식에 참석한 강소라, 태연, 에일리, 트와이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들의 시상식 패션을 살펴봤다. 


★ '순백의 여신' 강소라, 화이트 드레스로 뽐낸 청순미

MC를 맡은 강소라는 우아한 상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화이트톤 드레스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 선남선녀의 아름다운 투샷, 빛나는 강소라의 미모


★ 태연, 깜찍한 손인사~

태연은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를 선보였다. 어깨에 자리잡은 핑크색 퍼가 계절감을 더한다. 볼드한 악세사리들로 포인트도 줬다. 


★ '완벽 비율' 태연, 살짝 긴장한 표정으로

★ '미소천사' 태연, 활짝 웃으며 '찰칵'


★ '블랙 앤 화이트' 에일리, 강렬한 눈빛~

에일리는 강력한 블랙 앤 화이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당한 자신감이 느껴지는 애티튜드가 인상적. 


★ 에일리,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찰칵'

★ '깜찍발랄' 트와이스, 예쁜애 옆에 또 예쁜애

트와이스도 블랙 앤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지효와 나연, 쯔위는 블랙 원피스를, 채영은 화이트 포인트가 들어간 블랙 원피스를 선보였다. 다현과 사나는 화이트 원피스로 사랑스러움을 뽐냈고 정연과 미나, 모모는 흰 블라우스에 검정색 바지를 입었다. 서로 다른 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 지효X미나X모모, 깜찍한 손하트~

★ 채영, 블링블링한 미소

★ '청순여신' 쯔위, 행복한 미소~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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