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3 00:00 / 기사수정 2018.01.03 00: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현아와 선미가 다정한 모습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최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미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우리 스물일곱, 올해도 건강 챙기면서 행복하자. 사랑해 친구야"라며 선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난 포즈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현아와 선미는 원더걸스 멤버로 함께 활동했으며,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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