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6 11:35 / 기사수정 2017.11.26 11: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도경수가 영화 '형'(감독 권수경)으로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거머쥐었다.
도경수는 15일 진행된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형'으로 신인남우상 후보에 올랐다. 도경수는 구교환, 류준열, 김준한, 남연우와 각축을 벌인 끝에 결국 신인남우상을 받게 됐다.
이날 도경수는 엑소 콘서트 일정으로 인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그를 대신해 평소 절친한 조인성이 대리 수상을 해 훈훈함을 더했다.
도경수의 신인남우상은 반전 아닌 반전이었다. 대중적인 인지도로 봤을 때 엑소 디오는 웬만한 배우와 견주어도 결코 밀리 않는 존재감을 갖는다. 그러나 배우 도경수의 모습은 대중에겐 낯설 수 있는 지점이었다.
그러나 도경수는 쟁쟁한 후보들 앞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입증해냈다. 그는 '형'에서 극중 고두식(조정석 분)의 동생이자 경기 도중 불의의 사고로 실명한 유도 국가대표 고두영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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