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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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디나 '찬스에 강한 남자'[포토]

기사입력 2017.09.09 18:56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2사 2,3루 KIA 버나디나가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김태룡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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