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3 08:33 / 기사수정 2017.02.23 08: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자체발광 오피스’의 취준알바생 고아성이 이번에는 치킨 배달원으로 변신해 ‘알바끝판왕’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그가 치킨 상자를 들고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3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는 시한부 삶에 충격 받고 180도 변신하는 슈퍼을의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다.
고아성은 극중 알바를 몇 개씩 소화하며 취업준비를 병행하는 은호원 역을 맡았다. 앞서 분식집, 고깃집, 편의점에서 열정적으로 알바를 하는 그의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치킨 배달원으로 변신한 고아성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고아성이 치킨 박스를 들고 눈물을 펑펑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에는 배달 중 ‘발라당’ 넘어진 고아성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끈다. 고아성은 스쿠터 옆에 발라당 넘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노란 병아리 헬멧과 닭 캐릭터가 그려진 빨간색 조끼가 시선을 강탈하는가 하면, 온 몸으로 치킨 배달을 광고하는 듯해 웃음을 유발한다.
코믹한 상황도 잠시, 고아성이 눈물을 펑펑 흘려 궁금증을 높인다. 고아성은 눈물을 연신 손가락으로 닦아내고 있다. 이내 큰 충격을 받은 듯 회사 로비에 우두커니 서있는 모습이 짠내를 예고한다. 이에 고아성이 눈물 젖은 치킨을 배달하게 된 사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