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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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X이상민X봉태규, '싱스트리트' 3色 우리 동네 음악축제 온다 (종합)

기사입력 2016.10.26 23:54 / 기사수정 2016.10.27 01:2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각기 다른 매력의 세 팀이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나섰다. 

26일 방송한 Mnet '싱스트리트'에는 우리동네 음악축제를 위해 뭉친 세 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우선 박명수와 성훈이 EDM팀으로 뭉쳤다. 클럽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성훈은 "관객들과 호흡하고 이런 것을 너무 잘 안다"며 박명수의 흥겨훈 EDM 파티에 환호했다. 

행궁동에서 다른 팀과 만난 박명수와 성훈이 가장 먼저 축제 주제 프리젠테이션에 나섰다. 성훈은 재킷을 벗어던지며 핫한 디제잉을 선보였다. 뜨거워진 반응에 박명수는 위기감을 느끼며 "저 잘한다"며 황급히 EDM을 선보이며 호응을 이끌어내려 애썼다. 성훈은 "음악적 성향이 다르다"면서도 박명수가 멘트로 웃기려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디제잉이라는 것은 특별한 것이 없다. 앞에 있는 분들을 재밌게 해드리는 것"이라며 "멘트를 해야한다. 음악만 틀고 내려가는 건 의미가 없다. 멘트가 필요하다. 돌려 쓰는게 몇개 있다. 'Make some noise' 같은 것들을 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음악의 신' 이상민은 대세 래퍼 딘딘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래퍼로서 가사를 생각하고 이런 것을 멈추지 않았다. 짜임새 있게 가려면 우리 색이 필요할 거 같다"며 "혼성이 주는 어떤 음악적인 느낌이 사실 많이 없다. 혼성의 느낌으로 하려한다. 남자1명, 여자1명 정도를 추가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음악에 대한 진한 의욕을 드러냈다. 딘딘은 룰라 '백일째 만남'을 배경음악으로 깔고, 거친 바람이 부는 와중에 커피를 타주며 이상민 조공에 나서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과 딘딘은 시종일관 티격태격 했다. 이상민은 오토바이 배기통으로 만들어내는 비트 위에 크라잉랩을 얹으며 음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으나 딘딘의 장난스러운 면모에 멤버 교체를 해야하는 것 아닌지 우려했다. 

봉태규와 서사무엘, 로 바이 페퍼스의 미스터리한 프리젠테이션도 인상적이었다. 말가면을 쓰고 알 수 없는 행위를 하자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는 모습이었다. 실력을 의심하는 이들에게 서사무엘은 즉석에서 랩 공연을 펼치기도 하는 등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싱스트리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net

박소현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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