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5 23:20 / 기사수정 2016.10.25 23: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정규편성된 '트릭앤트루'와 함께 돌아왔다.
25일 방송된 KBS 2TV '트릭앤트루'에서 전현무는 "'트릭앤트루'가 정규편성이 됐다"라며 "솔직히 예상을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워낙 좋은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중에서 우리 프로그램이 제일 좋은 프로그램이었던 것"이라며 자화자찬 했다.
듣고 있던 김준현 또한 "파일럿 방송 이후 SNS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더라. 국민의 거의 모든 분들이 봤다더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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