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1 14:00 / 기사수정 2016.10.11 14:1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 이경숙 위원장)가 영화 등급분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지난달 '영화 및 비디오물 등급분류 기준'을 개정한 데 이어 영화산업계와의 정책간담회를 열어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7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정책간담회는 등급분류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위원회 주요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위는 이날 유니버셜픽쳐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주), 퍼니콘 등 주요 신청사를 대상으로 등급분류 접수 및 처리현황을 밝히고, 절차 개선에 대해 설명했다.
영등위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으로 총 1352편의 영화가 접수돼 지난해(1076편)보다 접수물량이 26% 늘어났다.
영등위는 이러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경량화 절차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