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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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진솔 "'보니하니' 도전 이유? 진행 능력과 끼 보여주고파"

기사입력 2016.09.02 18:40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진솔이 12대 하니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NEW 하니를 찾아라'에서는 실시간 문자투표를 통해 이수민을 이을 새로운 하니를 선발했다.

이날 TOP4에 오른 그룹 에이프릴 진솔은 하니가 되고 싶은 이유를 "내 끼와 재능을 보여주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진솔은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어릴 때 TV로 '보니하니'를 많이 봤다"며 "무대에서의 음악이 아닌 진행 능력과 끼를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4인의 후보 이진솔(15), 김시은(16), 조은서(16), 김시은(17)은 지난달 29일부터 하루에 한 명씩 임시 MC를 맡아 시청자들에게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이수민은 지난달 25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EBS1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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