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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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 "'페이지터너', 단막극의 연장…실험적 노력할 것"

기사입력 2016.03.24 11:08 / 기사수정 2016.03.24 11:09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경수 CP가 KBS가 향후 단막극 투자에도 신경 쓸 것이라고 했다.

KBS 2TV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 제작발표회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사이프러스홀에서 열렸다. 이재훈 감독, 배우 김소현, 지수, 신재하가 참석했다.

배 CP는 이날 "페이지터너는 옆에서 악보를 넘겨주는 사람이다. 인생은 주조연이 중요한 것이 아닌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페이지터너'를 연출하는 이 감독에 대해 "신예 감독이고, 촉망되는 연출자다. '페이지터너'는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배 CP는 "KBS는 드라마스페셜 등 단막극에 투자를 해왔다. 3부작 드라마는 단막극의 연장이다. 실험적이고 연출자의 기획과 의도적인 영상의 세계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베이비시터' '페이지터너'처럼 단막극에도 투자를 할 것이다.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 KBS 2TV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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