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타오 ⓒ 엑스포츠뉴스DB
▲ 타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엑소 타오가 중국에서 여성과 포옹하고 있는 장면이 전해졌다.
중국 매체 소후연예는 지난 10일 타오가 한 여성과 포옹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타오는 이 영상에서 남녀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소후연예에 따르면 이날은 엑소 멤버 루한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소송을 제기한 날이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소후연예가 타오가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을 교묘히 편집한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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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