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09:05
스포츠

손승락-허도환 '당황하지 않고 엄지 세리머니 하면 끝'[포토]

기사입력 2014.04.15 22:3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넥센이 연장 11회 접전 끝에 김민성의 결승타를 앞세워 3-1로 승리를 거두며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LG는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승리를 거둔 넥센 마무리 손승락과 포수 허도환이 승리의 엄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