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뇌출혈 후유증 ⓒ 영화 '원초적 본능2' 스틸컷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뇌출혈 후유증으로 건강이 악화돼 은퇴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연예 매체 쇼비즈스파이는 29일(현지시각) 샤론 스톤이 건강문제로 은퇴를 심각히 고려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01년 뇌출혈로 쓰러진 바 있는 샤론 스톤은 은퇴를 위해 저택을 처분하는 등 할리우드를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샤론 스톤은 지난 9월에도 이탈리아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다. 이후 샤론 스톤은 건강에 큰 관심을 갖게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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