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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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네 번째 부부 탄생, 성형남-어장관리녀 11월 '화촉'

기사입력 2012.09.27 13:00 / 기사수정 2012.09.27 13:00

방송연예팀 기자


▲짝 네 번째 부부 탄생 ⓒ tvN, 배수광씨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장윤영 기자]  '짝'을 통해 네 번째 부부가 탄생하게 됐다.

SBS '짝' 애정촌 16기에 출연한 배수광씨와 애정촌 6기에 출연했던 '어장 관리녀' 여자 1호가 오는 11월17일 결혼식을 올린다.

배수광씨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 '1억 자기 관리남'으로도 출연해 "'짝' 모임에서 여자친구를 만났다"고 밝히며 '짝' 공식 커플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 부부의 탄생은 '짝' 네 번째로 9기 돌싱특집 여자 4호와 남자 3호, 7기 남자 2호와 여자 3호, 돌싱특집 여자 1호와 남자 2호에 이은 것이다.

한편 이들은 대구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며 이날 결혼식에 '짝' 출연진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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