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19:02
스포츠

양학선 '그리운 어머니와 눈물의 포옹'[포토]

기사입력 2012.08.11 16:39 / 기사수정 2012.08.11 16:4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체조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이 인천 공항을 통해 귀국하였다.

게이트를 빠져나온 양학선이 어머니와 격한 포옹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