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랄랄이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에 유쾌하면서도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8일 랄랄은 자신의 계정에 "28층에 사람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이닉스 280층 주민 구조 특별기도회. 본전만 오면 욕심내지 않겠습니다'라는 현수막 아래 기도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애프터마켓에서 200만 원 선 아래로 내려가며 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를 고점에 매수한 투자자들의 심정을 재치 있게 표현한 현수막 문구가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달에도 안타까운 주식 투자 결과를 공유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이 매수한 종목은 무려 -44.73%의 손실을 기록했다.
랄랄은 지난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 및 임신을 발표했으며, 딸 서빈 양을 얻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랄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