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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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수, "늙은 정우성" 닮은꼴 인정…데프콘도 "맞다" 끄덕 (나솔)

기사입력 2026.07.08 23:14 / 기사수정 2026.07.08 23:14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방송 화면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영수가 '늙은 정우성 비주얼'이라는 영자의 칭찬 아닌 칭찬을 들었다.

8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2기 돌싱 특집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영수와 영자는 고깃집을 찾아 함께 술잔을 기울였다.

"누구를 찍으려고 했냐"는 영수의 말을 듣고, 영자는 별안간 "정우성 말투가 떠오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영수는 한 술 더 떠서 "이런 말투 좋아하는 것 같다. 계속 이렇게 해줄까"라고 받아쳤다.

이에 영자는 "오빠 비주얼도 좀 정우성 같다. 늙은 정우성"이라며 "(닮았다는 말을) 듣긴 했냐"고 물었다. 이를 듣던 데프콘은 "맞다"며 공감했다.

영수는 "듣긴 했어"라며 정우성 성대모사를 해 폭소를 안겼다. 여기에 정우성을 닮은 눈빛까지 발사해 유쾌함을 더했다.

데이트 후 인터뷰에서 영자는 "정말 솔직히 말하면, 가까이서 보면 그의 얼굴에 나이가 보인다. 장난으로 늙은 애기라고 했는데, 이성적인 호감은 생기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사진=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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