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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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멀티골! 日 에이스 대박 터졌다…EPL 남는다→가마다, C.팰리스와 1년 재계약 [오피셜]

기사입력 2026.07.08 21:53 / 기사수정 2026.07.08 21:5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 에이스 가마다 다이치가 프리미어리그(EPL) 생활을 이어간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마다와 재계약하기로 발표했다. 1년 재계약을 맺었다. 

구단은 "가마다가 2년 전 오늘 라치오(이탈리아)에서 팰리스에 합류했고 우리 팀의 핵심적인 일원이 됐다. 그는 89경기에 나와 FA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우승에 핵심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마다가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 콘퍼런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기억에 남는 골과 더불어 두 차례 구단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것을 포함한다"라고 전했다. 

가마다는 "모든 것에 감사하다. 우리는 또 다른 트로피를 얻을 것이다.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약속하겠다. 곧 만나요"라고 말했다. 



가마다는 2024년 여름 라치오에서 이적해 2년째 맹활약하고 있다. 그는 구단 통산 89경기에 나와 3골 8도움을 기록했고 중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지난 시즌 콘퍼런스리그에서 14경기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팰리스의 첫 유럽대항전 우승을 이끌었다. 

더불어 가마다는 일본 축구대표팀으로 A매치 통산 53경기 14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에서 네덜란드, 튀니지와 조별리그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가마다는 다음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면서 다음 이적시장에 구단에 이적료를 안길 여지를 남겨뒀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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