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무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5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Tusind tak, Roskilde! Det var en kæmpe ære at være headliner her. I var helt vilde! Elsker jer(정말 고마워요, 로스킬레! 이곳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정말 큰 영광이었어요. 여러분 정말 최고였어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 레이스 브라톱과 시스루 디테일의 볼레로,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웨이브 헤어와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을 더해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제니 계정
또 다른 사진에서는 레이스 크롭톱과 팬츠를 착용한 채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했고, 잘록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무대 뒤 펜스 앞과 대기 공간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자유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환한 미소를 지은 모습부터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까지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 계정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는 덴마크 국기를 든 채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공연의 여운을 전하며 현지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제니는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제니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