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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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손님 우동까지 스틸..."면 여유 있는 줄 알고" (사당귀)

기사입력 2026.07.05 17:40 / 기사수정 2026.07.05 17:40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셰프 정호영이 손님의 우동을 스틸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호영이 손님의 우동을 스틸해버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호영은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 동문들과 함께 팝업 레스토랑을 열었다.



정호영은 츠지에 다니는 한국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팝업 행사를 여는 것이라고 했다.

정호영은 손님들에게 가장 맛있는 요리를 선택해 달라며 투표를 예고했다.

정호영은 치킨카츠버거를 선보이면서 투표를 생각해 고급 식재료인 캐비아를 얹었다. 

정호영의 후배들은 "캐비아는 반칙이다", "뒤통수 세게 한 번 맞았다"고 어이없어 했다.



정호영은 두 번째 메뉴로 라임 냉우동을 선보였는데 우동 한 그릇이 모자른 상황이 벌어졌다.

정호영은 "제가 갯수를 정확하게 계산했는데 누가 몰래 하나 먹은 것 같다"고 했다.

범인은 다름 아닌 정호영으로 드러났다.

정호영은 "면이 여유 있는 줄 알았다"면서 크게 당황, 모자른 우동을 만들기 위한 5분 챌린지를 시작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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