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강소라가 '육아 프리덤'으로 찾아온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강소라가 안재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자유부인'다운 면모로 엄청난 텐션을 보였다.

사진= SBS '런닝맨'
이날 방송에서는 '런닝맨' 왜 그럴까' 레이스로 꾸며져 두 가지 룰렛 중 하나를 선택해 미션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정형' 룰렛과 '한 방'을 노릴 수 있는 룰렛 사이에서 직접 선택을 해 하는 '도파민' 레이스.
6년 만에 '런닝맨'에 재방문한 강소라는 특히 반가움을 드러냈다. 출연 이후 결혼과 두 딸을 출산하며 이제는 '두딸맘'이 된 강소라는 "쥐도 새도 모르게 진행됐다"며 6년 전 출연과는 다른 털털한 말투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SBS '런닝맨'
반가운 인사를 한 뒤, 룰렛을 돌리고 첫 번째 미션을 끝낸 '런닝맨' 패밀리들.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하던 차 안, 멤버들은 '케이팝 깡깡 헌터스'라는 틈새 미션을 진행했다.
'케이팝 깡깡 헌터스' 미션은 '런닝맨' 대표 영어 깡깡이 지예은, 양세찬과 매니저 피셜 영어 깡깡이 안재현이 노래 가사를 영어로 설명해 내 맞혀야 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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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설명을 듣자, 양세찬은 "소라가 영어 잘하지?"라며 강소라의 영어 실력을 궁금해했다. 강소라는 "케이팝 잘한다. 자신 있다"며 '영어 천재' 면모를 드러냈다.
덧붙여 안재현은 "소라가 지금 3개 국어 넘게 한다"며 강소라가 언어 능통자임을 알렸다. 강소라는 외국인을 상대하는 영어 프리토킹은 물론, 글로벌 팬미팅이 가능한 4개 국어 능력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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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부를 드러내며 텐션을 끌어올린 강소라를 옆에서 바라보던 하하는 "내가 지금 너무 짠한 게 있다. 너무 즐거워한다"며 강소라의 모습을 안타까워했다.
육아에서 자유로워졌다는 것에 도파민이 터진 듯 연신 몸을 움직이던 강소라는 "녹화가 옛날보다 너무 빨리 끝나더라. 옛날엔 밤까지 해서 '늦게 들어갈게' 했는데, 해 떠 있을 때 들어가면 서운하더라"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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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