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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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종이인형' 면모로 레이스 최약체 등극…결국 촬영 중간 '퇴근' 권유 (런닝맨)

기사입력 2026.05.24 19:21 / 기사수정 2026.05.24 19:21

장주원 기자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안재현이 '종이인형' 면모를 보이며 레이스 최약체로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은 왜 그럴까' 레이스로, 배우 강소라,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되기 전, '런닝맨' 멤버들과 강소라, 안재현은 안정적인 확률로 낮은 금액을 획득할 수 있는 룰렛과 큰 금액이 걸려 있지만 '꽝'이라는 단점이 있는 한 방 룰렛을 돌리며 미션비를 획득했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첫 번째 미션은 '알배기는 알까기'로, 스쿼트 자세로 알까기를 해 최종으로 남은 3명에게 룰렛 리셋권이 주어지는 방식.

미션에 대한 설명을 들은 안재현은 "밖에 비 온다"며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날씨를 언급하며 잠시 주춤하더니, "비올 때 컨디션 안 좋은데. 체력 뚝 떨어지는데"라며 밑밥을 깔기 시작했다.

이에 옆자리에 있던 양세찬은 "너 원래 체력 없다"고 디스했고, 안재현은 "스쿼트 자세가... 비 와서 그러는 거다. 밑밥 까는 거 아니다"며 '종이인형'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그렇게 시작된 '종이인형' 안재현과 '짐종국' 김종국, 하하의 알까기 대결. 안정적인 두 사람과 달리, 안재현은 몇 분도 채 되지 않아 다리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안재현의 모습을 본 유재석은 "안재현 똥 싸겠다"라고 놀리기 시작했고, 강소라 역시 "얼굴이 너무 빨개졌다"며 힘들어 보이는 안재현 놀리기에 동참했다. 결국 안재현은 3바퀴 만에 스쿼트를 포기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렇게 리셋권조차 없이 2번째 룰렛을 돌린 안재현은 첫 번째 결과에 이어 또 '꽝'에 당첨됐다. 유일한 '0원 클럽'인 안재현에 하하는 "재현이는 그냥 집에 보내자"고 퇴근을 권유했고, 안재현은 "지갑 얼마에 팔 수 있냐"며 하하의 추천에 응하는 듯한 반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런닝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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