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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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M', 검은 마법사 싱글 모드 추가…기념 이벤트까지

기사입력 2026.05.22 14:48 / 기사수정 2026.05.22 14:4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용사들과 검은 마법사의 일기토가 시작된다.

22일 넥슨은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이 '검은 마법사', '선택받은 세렌' 싱글 모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싱글 모드의 입장 레벨은 기존 멀티 모드와 동일하다. '검은 마법사'는 250레벨 이상, '선택받은 세렌'은 260레벨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다.

보스 처치 성공 시 멀티 모드와 동일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검은 마법사' 싱글 모드 완료 시에는 기념 업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30분 동안 진행되는 '검은 마법사' 싱글 모드는 게임 내 '빠른 콘텐츠'의 '보스'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클리어 가능 횟수는 멀티 모드와 공유되어 월 1회 즐길 수 있으며, 매월 1일 오전 0시에 초기화된다.


보스 플레이로 획득한 성흔으로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 '기도'도 도입했다. '기도'는 '성흔의 결정'을 소모해 패시브 효과인 '축복'을 재설정하는 시스템이다.

기도 시 경험치가 누적되며, 레벨 상승에 따라 축복 슬롯이 해금되거나 등장하는 축복의 최대 등급이 상승한다. '성흔의 결정'은 보스 처치 또는 성흔 분해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M4U' 메인 이벤트인 '보스들의 초대' 2차 이벤트를 6월 17일까지 운영한다. 1차에 이어 새로운 보스들이 등장하며, 정해진 일정에 따라 경험치, 'M4U 코인' 등 각종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검은 마법사를 찾아라'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용자는 250레벨 이상 캐릭터로 자동 전투 진행 시 하루 최대 5개의 '검은 보따리'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사용해 몬스터 소환·처치 시 '솔 에르다의 기운', '솔 에르다 조각'을 얻을 수 있으며, 업적 달성 시에는 'M4U 코인', '솔 에르다', '검은 환생의 불꽃'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데미안의 낙인 피하기', '거미줄에 걸린 행운 상자를 꺼내줘!', '가장 깊은 꿈으로의 초대', '스우&오르카의 데일리 미션' 등의 이벤트도 열린다.

6월 21일까지는 'M4U 코인 상점'의 2차 운영이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로 획득한 'M4U 코인'을 사용해 전용 코인 상점에서 여러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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