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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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 6월 18일 하노이서 글로벌 팬페스트 개최

기사입력 2026.05.21 19:29 / 기사수정 2026.05.21 19:29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한화생명e스포츠가 3년 연속 베트남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오는 6월 18일 베트남 하노이 꽌응어 체육관에서 '2026 HLE 글로벌 팬페스트 in 베트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2025년 호치민에 이어 올해는 수도 하노이로 무대를 옮겼으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딜라이트' 유환중 등 1군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행사는 사전 프로그램, 본 행사, 팬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프로그램에서는 포토존, 팬 참여 부스, 스폰서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며, 본 행사에서는 선수단과 팬이 함께하는 토크 및 게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한화생명e스포츠 글로벌 팬페스트는 현지에서 꾸준히 높은 인기를 입증해왔다. 지난해 팬페스트는 유료 티켓이 판매 시작 4분 만에 매진됐으며, 참가자 대상 설문에서 재참여 의사는 99.8%로 집계됐다. 참가자 중 1020세대 비중은 94%에 달했다.

베트남은 인구 약 1억 2,000만 명 중 MZ세대가 약 47%를 차지하는 젊은 시장으로,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 지역을 핵심 글로벌 전략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팬페스트는 지난 KRX 홈프런트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 베트남 방문이기도 하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올해는 수도 하노이로 무대를 확장하고 역대 최대 규모로 키운 만큼, 더 많은 현지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한화생명e스포츠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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