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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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과 요트 위 첫 키스신 기억에 남아…우여곡절 끝 완성"

기사입력 2026.05.17 09:55 / 기사수정 2026.05.17 09:55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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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16일 MBC 드라마 유튜브 채널에는 '[21세기 대군부인 12회 비하인드] 당당하게 사랑하는 완성쀼 희주X완 마지막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아이유와 변우석은 마지막 장면 촬영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아이유는 "아침보다 날씨가 훨씬 따뜻해졌다.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고, 변우석 역시 "마지막 신을 힘들게 찍겠다 싶었는데 이 정도 날씨면 즐겁게 찍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아직은 전혀 실감이 안 난다. 하루 촬영이 끝난 것 같은 기분"이라며 "오늘 종방연을 하면서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하면 그때 실감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변우석 또한 "뭔가 내일 또 일어나서 촬영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라며 "완이라는 친구를 알아갔던 순간들이 소중했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특히 아이유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희주와 완의 첫 키스신을 꼽았다. 그는 "희주와 완이가 처음 서로를 인지하는 모습이 가장 생각난다"며 "또 요트 위에서 했던 첫 키스신도 그렇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스태프분들이 함께 타셔서 멀미하는 분들도 있었고 우여곡절 끝에 나온 장면"이라며 "바다에서 돌아올 때 기분이 좋았다. 그 장면이 지금도 떠오른다"고 회상했다.

또한 아이유는 "작품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한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 "재밌는 대본을 보고 이 작품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처음 들었다"며 "현장에 와서는 대본만큼 재밌는 분들과 호흡하고 많은 유대를 쌓을 수 있어서 정말 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MBC 드라마 유튜브 채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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