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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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홍보대사 하하, "가짜 부산인, 짜배이" 맹비난에 충격 (런닝맨)

기사입력 2026.04.05 18:46 / 기사수정 2026.04.05 18:46

정연주 기자
SBS '런닝맨' 캡쳐
SBS '런닝맨'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명예부산인' 하하가 가짜 부산인 소리를 듣자 발끈했다.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냉혹한 승부 속, 새롭게 피어난 핑크빛 러브라인이 포착됐다. 

진행된 녹화에는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함께했다. 이들은 전국구 최고의 ‘짱’을 가리기 위한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 레이스를 진행했다.

런닝맨 'SBS' 캡쳐
런닝맨 'SBS' 캡쳐


방송 시작 후, 유재석은 "지예은이 신승호를 교회오빠라고 좋아했다. 관심이 있다더라"며 지예은과 신승호의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양세찬은 "예은이 광대가 터질 것 같다"며 질투하기도. 

얼굴을 붉히던 지예은은 "그냥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 오빠라는 말이 좋다"며 신승호에 호감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하하도 "근데 수정이도 승호한테 호감이 좀 있던 거 아니냐. 맞지 않냐"고 거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가짜 부산인은 가만히 있어라"라며 그를 타박했고, 하하는 "가짜 부산인이 무슨 말이냐. 해운대 홍보대사인데"라고 발끈했다. 

정우는 "짜배이다 짜배이. 가짜다"라며 하하에 돌직구를 날렸고, 하하는 연이어 들은 돌직구에 충격을 받은 듯 했다.

이에 정우는 "미안하다 형"이라며 하하에 악수를 내밀어 화해 신청을 했고, 두 사람의 화해는 극적으로 성사됐다. 

사진 - SB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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