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3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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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두 달 만에 14kg 감량"…위고비 대신 마운자료 효과 봤다 (형수는)

기사입력 2026.02.19 07:00

장인영 기자
케이윌,
케이윌,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케이윌이 마운자로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설 연휴 급찐급빠 하고 싶은 사람들이 보면 좋을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케이윌은 "조만간 건강검진도 해보고 이것저것 할텐데 작년에 공연 준비하면서 최대 몸무게에서 14kg이 빠졌다. 지금은 3kg 정도 살이 올라서 11kg 감량 상태"라고 현재 몸 상태를 전했다.

앞서 케이윌은 위고비를 했지만 큰 효과는 보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케이윌 채널 캡처.
케이윌 채널 캡처.


케이윌은 "위고비하면서 4달 동안 4~5kg이 빠졌다. 사실 남자들한테 몸무게 3kg 정도는 하루이틀에도 왔다갔다 한다. 거의 효과가 없었다고 보는 게 맞다. 사람들이 봤을 때 부기가 좀 빠져 보이는 정도"라며 "위고비가 내게 알려준 건 술맛을 없게 해버린 거다"라고 털어놨다.

실제 케이윌은 위고비 사용을 중단한 뒤 86~87kg이던 체중이 90kg 대에 진입했다고. 

케이윌 채널 캡처.
케이윌 채널 캡처.


이후 마운자로를 통해 본격적으로 체형 관리에 나섰다는 그는 "살을 뺀 건 운동도 하긴 했지만 식단을 병행했다. 운동만 하면 살 절대 안 빠진다. 유산소도 계속 안 하면 다시 찐다. 근육량을 늘려서 하루에 소모되는 대사량을 늘려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케이윌은 "위고비할 때는 위고비만 믿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마운자로는 강한 의지를 갖고 시작했다"며 보조제는 보조제일 뿐, 식단과 운동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첫날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다음 날 일어나니까 3kg이 빠져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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