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덴티티 yesweare.
(엑스포츠뉴스 용산, 장인영 기자) 그룹 아이덴티티(idntt)의 두 번째 유닛 yesweare(예스위아)가 다인원 팀 구성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5일 아이덴티티 yesweare(김도훈, 김희주, 최태인, 이재영, 김주호, 남지운, 이환희, 이청명, 토와, 이규혁, 박누리, 김성준, 한예준, 최경빈, 황은수)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새 앨범 '예스 위 아(Yes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8월 아이덴티티는 첫 유닛과 동명의 앨범 '유네버멧(unevermet)'으로 우연에 대한 설렘을 그렸다. 이번 '예스 위 아'는 '바로 우리가 젊음이다'라는 패기와 함께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나'를 드러내는 작품이다.
15명의 대형 유닛이 된 후 달라진 점을 묻자, 이환희는 "유네버멧 때는 일곱 명이서 활동을 했는데 그때도 퍼포먼스적으로 구성이 좋고 뛰어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8명의 멤버가 추가되면서 더 많은 메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도훈은 "무대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멤버) 수가 늘어나니까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점점 맞춰지고 하나가 되면서 상상도 못했던 압도감이 있더라. 다인원이 주는 퍼포먼스의 압도감이 있는 게 저희의 장점"이라고 했다.
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는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기타, 그리고 브라스의 강한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리드미컬한 그루브 사운드가 열다섯 멤버들의 벅찬 목소리, 압도적인 군무와 만나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이덴티티만의 특별한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한편, 아이덴티티의 '예스 위 아'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