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02:39
연예

[전문] 조윤우, 돌연 '은퇴+결혼' 동시발표 "15년 배우 생활 접는다" 사진 공개…팬들 응원+섭섭

기사입력 2026.01.02 01:00

엑스포츠뉴스DB, 조윤우
엑스포츠뉴스DB, 조윤우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조윤우가 결혼과 은퇴를 동시에 발표했다. 

1일 조윤우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놀라움을 안겼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예비신부와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21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라며 이제야 은퇴를 고백한 이유를 설명했다. 

조윤우 계정
조윤우 계정


또한 "이제 저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습니다"라며 "저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윤우는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했다. 이후  ‘시라노; 연애조작단’, ‘못난이 주의보’ 등에 출연했다. 2017년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했고, 가장 최근작은 2023 ENA 드라마 ‘남남’이다. 

네티즌들은 "축하드립니다 두분 너무 잘 어울리세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팬이었는데 솔직히 넘 아쉽다...", "축하합니다", "늘 응원했고 언제나 응원하고 축복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 조윤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조윤우입니다.
먼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선 새해를 맞아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합니다.

21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습니다.

저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

2026년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윤우 드림

사진=조윤우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