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이채민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채민이 '폭군의 셰프'로 합을 맞춘 윤아와 다시 마주했다.
20일 이채민은 자신의 SNS에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46회 청룡영화상'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채민은 윤아와 나란히 서 마치 tvN '폭군의 셰프' 때를 연상하는 케미를 드러냈다.

사진= 이채민 SNS
이채민은 "#청룡영화상. 시상에 참여할 수 있음에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밝히며 '청룡영화상' 시상에 감격스러움을 드러냈고, 시상 전 활짝 웃고 있는 대기 사진을 공개하며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 이채민 SNS
'청룡영화상'에 잘 어울리는 수트를 핏에 맞춰 차려입은 이채민은 멀끔한 모습을 자랑하듯 카메라에 사진을 남겼다.
이채민의 '청룡영화상' 현장 컷을 본 팬들은 "연숙수와 이헌 왕이 다시 만났네", "내년에는 수상자로 무대에 설 수 있길 기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 이채민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