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윤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윤은혜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다양한 이모티콘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아래를 내려다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뒤로 파란 하늘이 보인다. 특히 그녀의 머리 위로 그려진 토끼 귀 그림이 그녀와 잘 어울린다.
윤은혜는 검은색 상의와 짙은 갈색의 안경을 매치했다. 안경이 그녀의 지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려 준다. 윤은혜는 MBC 드라마 '궁'에서 빨간 안경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좋은 하루 보내라", "안경도 잘 어울린다", "사랑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그룹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KBS2 '2024 가요 대축제'를 통해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윤은혜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