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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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촬영 앞뒀는데...미자 "배터지게 먹고 겁나 부었네" 토로

기사입력 2025.03.12 14:31 / 기사수정 2025.03.12 14:31

김보민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자신의 부은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친정에서 주막찍고 배터지게 먹고 마시고 겁나 부었네", "낼도 하루종일 시작 먹방 촬영이고...", "담주에 런칭방송 2개나 있는데 큰일일세"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게시했다.

이어 13일에 예정된 방송의 구성대본을 받았다며 "아침부터 하루종일 먹네", "좋으면서 두렵다 먹방인생", "몸무게 안 잰지 1주일 훌쩍 넘음"이라고 전했다.



현재 미자는 남편인 코미디언 김태현과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일상부터 먹방까지 보여주고 있는 미자는 "먹방이 부럽다"는 팬의 메시지에 "부러울 수는 있는데 장단점이 확실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자는 약 2주 전 키 170cm에 몸무게 48kg 달성을 인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미자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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