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2 22: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박시후가 문채원과 미래를 약속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20부에서는 승유(박시후 분)가 세령(문채원 분)에 미래를 함께할 것을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유는 경혜공주(홍수현 분)를 통해 세령이 스스로 머리카락을 잘라내 수양대군(김영철 분)과의 연을 끊고 궐을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깜짝 놀란 승유는 세령이 머물고 있다는 승법사로 발걸음을 재촉했고 잘린 세령의 머리카락을 애처롭게 쳐다보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 순간 세령을 궐로 데려가려는 신면(송종호 분)이 들이닥치면서 승유는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숨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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