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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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子' 윌리엄·벤틀리, 붕어빵 형제 인증 '파격 장발 헤어'

기사입력 2024.03.26 22:57 / 기사수정 2024.03.26 22:57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자녀들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SNS에는 윌리엄과 동생 벤틀리의 근황 사진이 게재됐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둘 모두 단발 머리 스타일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윌리엄과 벤틀리의 붕어빵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누리꾼들 역시 "윌리엄 벤틀리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됐네", "둘이 정말 닮은 형제네", "벤틀이 진짜 많이 컸다", "샘 해밍턴 자식 농사 잘 지었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6년 7월생 윌리엄은 같은 해 10월부터 아빠 샘 해밍턴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듬해 동생 벤틀리 해밍턴이 태어나 지난 2022년까지 함께 출연, 현재 윌리엄과 벤틀리는 서울외국인학교에 재학 중이다.

사진 = 윌리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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