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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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마실 나갔다 위너 강승윤과 깜짝 만남…"횡재"

기사입력 2023.04.06 17:06 / 기사수정 2023.04.10 13:28

김현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그룹 위너 강승윤을 우연히 만났다. 

6일 이혜영은 "마실나왔다가~~ 강승윤 만난 횡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이 한 카페에서 강승윤을 만난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영과 강승윤은 편안한 옷차림을 입고 있으며 강승윤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고 있다. 

앞서 이혜영은 어깨와 등, 목, 손목, 허리에 극심한 근육 통증을 느껴 재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지난 4일 이혜영은 시술을 받는다고 밝혔으며 "현재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많이 좋아지고 있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빨리 나으세요"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2세인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며,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이혜영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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