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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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와사비 "오늘 썰 그렇게 맵지 않아…제 인생 바꾼 스토리" (세치혀)

기사입력 2023.03.14 22:16 / 기사수정 2023.03.14 22:34

김현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세치혀' 퀸 와사비가 진솔한 얘기의 썰을 예고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에서는 결승전 진출자인 퀸 와사비와 양나래 변호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퀸 와사비는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화이팅을 보여줬다. 



이를 본 유병재는 "오늘 좀 얌전히 입으셨나 했더니 뒤가.."라고 말했고, 퀸 와사비의 반전 뒤태가 눈에 띄었다. 이에 장도연이 "화법처럼 뻥 뚫린 셔츠를 입고 오셨다"고 말했다. 

MC 전현무가 퀸 와사비에게 "오늘 결승전에 준비된 썰은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퀸 와사비는 "오늘은 그렇게 맵지 않다. 진솔한 얘기를 할 거다. 진솔한 얘기도 굉장한 반전이 있고, 제 인생을 바꾼 스토리다. 제 인생 2막을 시작시켜준"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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