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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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3기 男, 성병 논란 해명 "사실과 달라…개인사, 언급 자제 부탁" [전문]

기사입력 2023.02.22 17:5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성병 논란'으로 화제가 된 '나는 SOLO' 13기 출연자가 입장을 밝혔다.

22일 오후 SBS Plus,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13기 남성출연자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TV' 게시판을 통해 입장을 전달했다.

'나는 SOLO' 제작진은 "게시판 관련 보도기사에 대하여 관련 출연자가 입장을 제작진에게 전해왔습니다. 방송 중에는 개인 SNS를 할 수 없는 관계로 대신 입장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라며 출연자로부터 받은 메시지와 그의 전문을 공개했다.



13기 출연자는 "게시판 글은 사실과 다릅니다"라고 전해왔다. 이어 그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13기 출연자는 "그동안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억울한 마음도 있었지만 침묵을 하고 있었던 것은 제가 언급함으로 인해 방송적으로나 그 분에게나 안좋은 영향을 끼칠 염려가 되어 그러하였던 것인데 이 침묵이 오히려 제 명예와 방송의 진행에 있어서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이 될 것 같아 입장을 밝히게 되었습니다"라며 이제야 입장을 밝힌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 문제는 두 사람의 개인사니만큼 더 이상의 사생활 언급은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하며 "다른 출연자 및 제작진분들께 피해 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심려를 끼친 많은 분께 송구의 말씀 올립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16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나는 SOLO'에 출연한 남성으로부터 성병에 감염되는 피해를 입었다는 폭로글이 게재되어 논란 된 바 있다.

익명의 폭로자는 2020년 '헤르페스 2형'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며 자신의 검사 결과지와 남성 출연자를 암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글은 13기 방송 후 게재됐다는 사실과 공개된 사진 속 옷으로 13기 남성 출연자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관해 '나는 솔로' 측은 22일 "제작진은 이번 논란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이 '나는 솔로'를 시청하시는데 있어서, 불편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더욱더 신중하고 사려 깊게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하 13기 출연자 입장 전문.

게시판 글은 사실과 다릅니다.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습니다.
하지만 그 분도 제가 진심으로 대하였던 사람으로써 되도록이면 그 정도까지 하는 것은 저에게도 그분에게도 괴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억울한 마음도 있었지만 침묵을 하고 있었던 것은 제가 언급함으로 인해 방송적으로나 그 분에게나 안좋은 영향을 끼칠 염려가 되어 그러하였던 것인데 이 침묵이 오히려 제 명예와 방송의 진행에 있어서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이 될 것 같아 입장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두 사람의 개인사니만큼 더 이상의 사생활 언급은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저는 나는솔로 방송의 출연자로서 진심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건으로 인해 다른 출연자 및 제작진분들께 피해 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심려를 끼친 많은 분께 송구의 말씀 올립니다.

사진 = SBS plus,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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